신정부의 ESG·기후 정책 대전환…기업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ESG와 기후 에너지 정책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전 정부에서 다소 주춤했던 관련 정책들이 이제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며, 강력한 규제와 지원이 동시에 확대될 전망이다.
김정남 수석전문위원(법무법인 화우 ESG센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
신정부는 기후 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중간 목표를 설정하고, 기업들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과 더불어 한국의 국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특히 신설되는 기후에너지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의 기능을 통합해 정책 집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목표 달성과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재보다 크게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RE100 도전, 한국 기업들의 현실은?
최근 발표된 RE100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국내에서 완벽한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업은 고작4%에 불과하다.
홍명보 감독, 교체 투입되는 손흥민에게 전략 전수...대한민국 월드컵 예선 최종전
10일 오후 경기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최종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교체 투입을 앞둔 손흥민 선수에게 세밀한 작전 지시를 전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쿠웨이트와의 마지막 예선 경기를 치르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빽다방 할인 이벤트에 '100잔 선결제' 요구…고객 꼼수 논란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이 진행 중인 아이스 카페라떼 할인 행사에서 일부 고객들의 과도한 선결제 요구가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할인 마감일을 앞두고 대량 주문을 강요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소비자 에티켓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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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CU 편의점에 '듀오버스터 민트볼' 입점
동아제약은 '듀오버스터 민트볼'이 CU 편의점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테디 프로듀서의 '페이머스'로 대중 사로잡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K-콘텐츠 열풍 속, 테디가 만든 신예 혼성그룹의 화려한 데뷔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서 50대 근로자 작업 중 쓰러져 긴급 이송
충청남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던 50대 근로자가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 수영국가대표 조희연, 5·18 발언 논란 후 사과문 게재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전 수영선수 조희연이 최근 SNS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논란이 된 발언을 한 뒤 사과문을 올렸다.
하루 500번 방귀와 싸운 여성, IBS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커뮤니티 창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해 하루 최대 500회에 달하는 방귀 증상과 싸워온 한 여성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같은 고통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한 특별한 커뮤니티를 만든 감동적인 이야기가 화제다.
울산 시내버스 6년 만에 전면 파업…7일 첫차부터 운행 중단
울산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임금 및 근로조건 협상 결렬로 인해 7일 오전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파업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발생하는 대규모 운행 중단 사태로, 울산 시민들의 출퇴근 길이 큰 혼란에 빠질 전망이다.
충북 청주 도로변에서 태극기 무단투기 사건 발생...경찰 수사 중
현충일을 맞은 6일, 충북 청주의 한 도로변에서 쓰레기 봉투에 담겨 버려진 태극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사건은 국기에 대한 예의를 저버린 행위로 논란이 예상된다.
뉴스펭귄-르포르테르, 한-EU 기후소식 연결다리 된다
국내 대표 기후·환경 전문매체 뉴스펭귄이 글로벌 환경저널리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9일 뉴스펭귄은 프랑스 최고 권위의 환경독립매체 르포르테르(Reporterre)와 전략적 뉴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국법관대표회의 30일 재개…사법 신뢰·재판 독립 논의 주목
사법부의 신뢰 회복과 재판 독립 보장을 위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오는 6월 30일 속개된다. 법조계와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사법부 내외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예상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검찰 전담팀 출동...60대 남성 구속 송치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방화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이번 사건을 전담할 특별 수사팀을 꾸렸다.
